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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보아요) 설교 또는 말씀 나눔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게 좋을까요
강병선 2017-07-26 09:56:36 81
(손들어 보아요) 설교 또는 말씀 나눔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게 좋을까요?|……… 손들어 보아요
각씨 | 조회 203 |추천 1 |2017.07.24. 16:15 http://cafe.daum.net/soongsari/UuV1/10  <script type=text/javascri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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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때 말씀을 전하는 것(설교라 칭하지요)은 현재 대부분의 교회에서 교육과 인증을 받은 목사나 전도사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장로들이 하지만, 그 분이 사회적으로 유명하거나 교회에서 인정하는 분인 경우로 제한되는 것이 대부분이고 
본 교회의 장로라 하여 돌아가며 설교를 맡는 경우는 목사가 있는 교회에서는 상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목사를 따로 두지 않는 형태의 교회에서는 설교자 몇 분이 지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모든(또는 상당수의) 교인이 참여하되 순번을 정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예배 중 누구든지 감동이 있으면 발언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 성경적이냐 하는 것에도 많은 다른 의견들이 있고, 교회에 어떤 방식이 유익하냐 하는 또 다른 문제에도
고려할 점이 많습니다. 따라서 한국교회에 한하여, 예배 중에 어떻게 설교(또는 말씀 나눔)를 행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투표는 무기명이며 운영진이라 할찌라도 누가 몇번을 선택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참고로, 이 대답을 하실 때 교회의 구성원들이 평범한(신학적 지식이 출중하거나, 특별한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 아닌) 일반 성도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가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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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17.07.24. 17:13
투표 했지만 4번과 5번을 절충한 안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인원 제한 없이 성도들 중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 그러니 타인을 위한 시간 배려. 미리 준비하고 와야 한다.
 
각씨 17.07.25. 11:09 new
즉흥적이면 곤란할 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주형 17.07.24. 20:42
와 이건 거의 심리성향테스트 아닌가요?ㅎㅎ
보수 - 중도보수 - 중도진보 - 진보
ㅋㅋㅋ
 
각씨 17.07.25. 10:58 new
ㅎㅎ 그런가요?
 
 
조력자 17.07.24. 22:39
일반적으로 교단에서 세운 교회는 목사와 강도사(준목)만이 주일 설교를 할수있는 교단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특수 목적 교회는 그교회의 세운 목적에 부합하는 분이 계시면 설교(강론)을 할수가 있겠지요~
문제는 설교자를 누구를 세울것인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설교 내용이라는 생각입니다.
 
각씨 17.07.25. 11:04 new
그렇지요. "설교가 유익하고 의미있는 내용으로 채워지려면 어떤 사람이 설교하는 것이 좋겠는가?"라는 질문으로 받아들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을애 17.07.24. 23:06
4년반만인가요
손들어본적이 가물가물 합니다 ^^
 
각씨 17.07.25. 11:01 new
정말 그렇게 오래되었군요. 투표할 만한 주제가 있으면 언제든 제안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을애 17.07.25. 12:55 new
각씨 네 잘알겠습니다
 
 
작은아이 17.07.25. 00:53 new
조력자님 마지막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설교는 대중들의 지각을 열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흔히 하나님 말씀을 전한다고 하는데 하나님 말씀은 이미 성경으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설교는 성경의 단순 풀이가 아니라 청중으로 하여금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어야 하고
그들 인생의 등불로 삼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튼 저도 한 표 행사했습니다.
 
조력자 17.07.25. 08:03 new
동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가 목사님들 한테 권면 하는것은 성경 강해는 지향하고 설사 성경을 인용하더라도 삶에 적용이 가능한
설교를 많이 해야 한다는 취지고 또 시사적인 설교를 해도 성도가 현실을 잘 분별할수 있도록 돕는 설교를
하면 좋겠고 영의 양식으로는 예수님의 말씀의 인용이 좋다고 설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목사 수준이 뭔 말인지를 못 알아 듣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굿굿 17.07.25. 16:40 new
설교를 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설교된 말씀에 대해 서로 함께 토론을 하는 마당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설교자는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여 최선을 다 하지만 인간은 누구가 실수를 할수 있음을 인정하고 서로 말씀을 토론하고 나눔이 있는 곳이 진정한 말씀의 교제라 생각됩니다.
한국교회는 설교의 권위에 대해 너무 강조하다 보니 말씀중심이 아닌 설교자 중심 즉 목사 중심으로 가다 보니 이러한 논의도 있게된 듯 하군요..
 
 
하나님의 대사 17.07.25. 17:13 new
설교가 윤리적 도덕적 삶의 교훈을 주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감동을 주는 강의는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굳이 성경이 아니어도 감동되고 마음을 움직이는 강의들은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목적과 의도가 있습니다. 성경의 구원에 대한 진리가 기록된 책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그분이 무엇을 하셨고 왜 하셨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설교입니다.
세상적인 교훈을 하기 위해서 성경을 인용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설교입니다.
듣기좋은 설교,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위로해 주는 설교는 설교가 아닙니다.
 
 
맥가이버7 17.07.25. 18:26 new
목사 설교는 사람의 생각이 들어간 설교가 많습니다.
불필요한 수많은 예화를 들어가면서 이런 예화를 본받아야만 믿음이 좋은줄로 여기게 합니다.
그리고 말재주가 없는 목사나 설교자료가 빈약한 목사들을 위한 유료 설교 자료 사이트도 많습니다.
하여간
목사들은 성경에 기반한 말씀 설교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고 감동주고 교회의 외적 부흥을 위한 각종 자료와 자기 생각으로 믹싱한 설교를 주로 한다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올바른 목사라면 성경으로 설교를 시작해서 성경으로 설교를 끝내야 합니다.
 
 
구천사 17.07.25. 20:54 new
설교가 설교자의 권위를 세우기위한 방편으로 사용 되어지는것들이 문제 이지요,
설교자는 그들의 삶이 권위를 세워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sky blue 08:59 new
개인적으로 설교란 본문에 담긴 하나님의 본의를 성경 전체와의 관계 속에서 바르게 해명해 강론함으로 듣는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이를 신앙과 삶의 도리로 붙들고 살아가게 하는 영적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 성경은 장로들 중에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욱 존경할 것을 당부합니다(딤전 5:17). 이로 보건대 교회를 통해 객관적인 은사의 확증을 받고 소정의 해당 신학과정을 이수한 자로 제한하는 것이 보다 말씀의 객관성을 보전하는 일에 바람직하지 않겠는가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교회에도 목사님이 주로 설교를 맡으셨답니다. 그러나 목사님만이 예배를 인도하고 설교를 맡아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 이시간 현재 저는 64번째로 투표를 했습니다만, 신학적 공부를 하고 교단에서 인증한 설교자(목사, 전도사)만이 설교하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고 투표한사람은 18%이군요. 80%가넘는 분들이 꼭 교단의 지침을 따라서 정해준 목사님이 예배와 설교를 인도 하여야 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투표를 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관념이 깨트려지고 병들고 가난하고 힘약하며 어린아이가 교회에 많이 나오며 죄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한국교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관을 읽다가 ~ 김재현 2017.09.03
방송의 힘 강병선 201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