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삶을 위한 기도
이상훈 2011-12-07 09:58:04 1156

선지자 안나의 삶을 보라”

“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눅 2:36-38)

선지자 안나의 삶은 하나님을 섬기는 삶의 모범을 보여 줍니다. 섬김이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하여 행하는 예배와 봉사를 의미합니다. 그의 섬김의 삶을 거울삼아 우리의 섬김을 새롭게 합시다.

1. 우리의 섬김이 환경을 초월하게 하소서.

84세의 노인 안나는 결혼한 지 7년 만에 과부가 되고 그를 부양할 사람들이 없어서 성전의 도움을 의지하여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열악한 삶의 환경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소홀히 하게 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그의 신앙은 그러한 환경을 이겨냈습니다.

2. 우리의 섬김이 온전한 순종의 행위가 되게 하소서.

선지자 안나는 평생 성전을 떠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온전한 순종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자기 인생의 주님으로 믿고, 항상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 말씀을 따라 자신의 욕망을 절제하고 자신의 삶을 조정하는 할 때 이루어집니다.

3. 우리의 섬김이 기도의 삶이 되게 하소서.

선지자 안나의 기본적인 삶의 패턴은 주야로 금식하고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금식기도의 기본은 철저하게 자기를 비우고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육신적 욕망에 근거한 것들을 다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오직 성령의 지배를 받으며,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지기를 열망하며 기도합니다. 이러한 기도의 삶과 함께 그의 마음속에는 성령이 충만했습니다. 그의 영혼은 하나님의 사랑의 불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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